[내돈내산리뷰/강북/도봉/방학] 맥주 먹으러 왔다가 치킨에 홀렸다... '생활맥주' 솔직 후기
후욱후욱 글 다 써놓고 잘못 눌러써 싹 날렸어 2번째로 와서 다시 쓰던거 불러오기 하려는데 클릭 삽질해서 취소까지 누름 청이청이청이 멍청이.. 그래서 다시 쓰는 거라 아까랑 느낌이 달라 간결하게 쓸거야 자 처음부터 쓰는 것처럼 다시가자... 코로나땜에 주위 자영업자 분들이 엄청 어려우시더라구 그래서 내가 동네에 맥주라도 사먹으면서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려했지 그래서 찾아갔어 우리동네 '#생활맥주' 다시 쓰려니까 아까처럼 장황하게 안써진다 아오 서터레스... 그냥 봉구비어 같은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인테리어가 힙하더라구 약간 놀러 나온 느낌나서 좋더라 사장님이 내 노래도 틀어주셔서 더 좋았음 좋은 음식+ 좋은 음악 +좋은 술 = 헤븐 여러가지 생맥들 종류가 있었던 카운터. 예전에 영국 갔을 때 생각 ..
'소비'스토리
2020. 12. 9. 14:52